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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왜 나누어져있을까요? 걷거나 움직일때 필요한 하반신의 시작으로 웅크려앉아 좌우로 흔들다보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있습니다. 두 발로 걷는 것 보다 느리고 아스팔트 위에선 꼬리뼈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꽃길 위에서라면 엉덩이도 덜 아프게 천천히 주위도 둘러 경치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 같이 엉덩이로 꽃길걸어요. 주식일기/ 시장상황/ 매매/ 뉴스/ 리포트 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