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랠리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주식일기 2022. 5. 19. 00:18

    bandicam 2022-05-18 21-07-21-770.mp4
    6.57MB

    코스피: 2625

    코스닥: 871

    나스닥: 11984

    환율: 1266

    미국 10 : 2.96

    미국2 : 2.70

     

    이거이거 약간 올랐는데 바로 포지션이 조금 안좋아 지는것이 흠...이네요. 

    외국인들이 상방을 보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으니 잠시 속이기 위해 포지션이 조금 나빠진것이 아닐까요.

    환율은 떨어지고 있고 유가는 잠시 구간에 머무를 듯 싶으니 계속 상방을 보고 2700은 터치했으면 하네요.

     

     

    미 동부시간 오후 2시에 파월 의장은 월스트리트저널 주최 콘퍼런스에서 발언에 변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월은 6월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5%p씩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9% 증가한 6천777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2% 늘었다. 소매판매 발표 직후 국채금리가 2.88%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오름세를 재개했다.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여전히 미국의 소비가 탄탄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4월 산업생산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1.1%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인 0.5% 증가를 웃돌았다. 4월 수치는 전달의 0.9% 상승을 웃돈 것으로 미국의 산업생산은 4개월 연속 0.8% 증가를 웃돌았다. 

     

     현재 미국 경제가 여전히 튼튼하다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오전에 발표된 미국의 소매 판매 수치를 언급하며 "미국은 '덜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견딜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도 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국내 증시 반등을 이끌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업종 주가가 실적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박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재에 들어가는 얇은 구리막이다.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시장은 사실상 한국 기업에서 쥐고 있다. 중국과 대만의 기업들이 저가 제품을 대량 생산하면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품질 면에서 한국은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PCB판, 소형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동박이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면서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수요가 급증했다. 보통 스마트폰에는 동박 5g가량 들어간다. 전기차에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차이 나지만, 대당 15~20㎏의 동박을 필요로 한다.

     

    동박은 수요가 많지만, 진입 장벽이 높은 소재다. 특히 전기차 등에 쓰이는 ‘하이테크 동박’은 얇으면서 일정한 두께를 가져야 한다. 표면 거칠기는 적어야 하고 강도가 높아야 한다. 동박은 얇을수록 쉽게 찢기고 주름이 생길 수 있어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싸이월드가 전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신규 설치 1위에 등극했으나, 사용시간은 꼴찌에 머물렀다.

     

    한글과컴퓨터 그룹은 첫 인공위성이자 국내 첫 지구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가 오는 25일(미국시간 기준)로 발사 일정을 확정했다. 한컴의 세종1호는, 크기 100×200×300mm, 무게 10.8kg의 나노급 초소형 저궤도 인공위성이다. 지상으로부터 500km 궤도에서 약 90분에 한 번씩 하루에 12~14회 지구를 선회하며, 발사 후 약 한 달간의 시험테스트 과정을 거쳐 5m 해상도의 관측 카메라로 지구관측 영상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한컴은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세종2호를 추가로 발사하고, 하반기에 3호와 4호, 2024년에 5호까지 총 5기의 인공위성을 순차적으로 발사할 예정이다. 5년 내 50기 이상을 발사하여 군집위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美 주택 거품, 금융위기 전보다 심각= 그랜섬 투자전략가는 현재 자산시장이 현대의 5번째 거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꼽은 앞선 4번의 거품은 1929년 대공황, 1989년 일본 부동산 거품, 2000년 닷컴 거품, 2008년 미국 주택시장발(發) 세계 금융위기다

     

    그랜섬이 진심으로 걱정하는 시장은 주식이 아니라 주택시장이다. 주택가격 하락이 미 가계 소비를 더 크게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가계 자산에서 주식과 뮤추얼 펀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10% 정도지만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육박해 3배나 높다.

     

    주택가격이 급등했음에도 가격 상승세는 멈출 줄 모른다. 2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은 20.2%를 기록했다. 세계 금융위기 전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04년 6월과 7월에 기록한 17.1%였다.

    Fed 금리인상 앞두고 가계부채 급증…왜?= 미국 가계는 올해 들어 부채를 대폭 늘렸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지난 10일 공개한 분기 가계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부채는 2660억달러 늘었다. 

    모기지 부채가 2500억달러 늘었다. 높은 가격으로 주택 판매가 지속되면서 주택 구매자들이 빚을 내서라도 주택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이자 비용 부담이 더 늘기 전에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1분기 부채가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5.3%로 2009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그랜섬 투자전략가는 모기지 금리가 치솟으면서 미국이 주택 위기로 치닫고 있고, 주택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파괴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90일 이상 모기지 이자 연체율은 0.5%에 불과해 매우 낮다. 하지만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 주택가격 상승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2006년 2분기에도 모기지 연체율은 0.9%에 불과했다. 현재의 낮은 연체율에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셈이다.

     

    서진시스템

     

    1 분기 매출액이 전년수준을 달성한 이유는 ① 모바일, 반도체 장비, 기타 부품 등의 매출 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2%, 43.7%, 71.2%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 고, ② 통신장비 및 ESS 부품은 물류 문제로 인한 납품 지연으로 매출이 2 분기로 이연 되 면서 각각 23.3%, 61.1% 감소하였기 때문에 한 1 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401 억원, 영업이익 28 억원을 달성 했다. 

     

    2분기는 1분기에 이연되었던 매출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 선될 것임. ① 통신장비 부품에서 기존 삼성전자 이외에 에릭슨향 공급 본격화 및 미국향 후지쯔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② 반도체장비 부품 매출액은 기존 부품 매출 이 외에 화성사업장을 통한 장비 OEM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③ 또한, ESS(Energy Storage System) 부품 실적 성장이 견고한 가운데 ④ 신규 진출한 컨테이너 매 출도 2분기에 공급이 가시화되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양산 기대되기 때문에 성장할 것이다. 


     

    장기 사이사이 껴 있는 내장지방은 위험하다.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염증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내장지방 제거를 돕는 식품으로는 통곡물빵, 짙은 녹색·노란색 채소, 커피, 고단백질 식품 등이 있다.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향해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 

    '주식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의 울렁임 조심  (0) 2022.05.20
    나 완전히 새(매, 비둘기)됐어  (0) 2022.05.20
    빨간불일 수록 조심하자  (0) 2022.05.18
    잠깐의 반등으로 방심금지  (0) 2022.05.17
    다시 2700을 향해  (0) 2022.05.14

    댓글

Designed by Tistory.